기반의 알고리즘이다(그래서 이름에도 ‘크리스탈스’가 붙었다). 모눈종이 격자를 떠올려보자. 그리고 그 격자를 살짝 틀어 마름모 모양의 격자를 상상해보자. 그 격자 위에 임의의 점 a를 찍었을 때 그 점이 주변의 b1, b2, b3, b4의 어떤 격자점과 가장 가까운지를 구하는 수학 문제다. 2차원의 ...
내서 친구나 가족이 맞히도록 해봐요. ★ 나만의 상자를 만들어 보자! 모눈종이 위에 내가 만들고 싶은 보물상자를 그려보세요. 단, 반드시 각기둥이나 각뿔 모양이어야 해요. 예시 그림처럼 입체도형의 모양을 잘 알 수 있게 그린 그림을 ‘겨냥도’라고 해요. 보이는 모서리는 실선으로, 보이지 ...
같지만, 넓이는 제각각이에요. 아래 모눈종이에 둘레가 20m인 도형을 직접 ... 둘레는 서로 다를 수 있지요.아래 모눈종이에 넓이가 24m² 인 도형을 그려보고 둘레를 비교해 보세요 ...
모습을 한 장난감이 어디선가 모눈종이를 들고 왔어요.“곡선도, 원도 문제없어! 내가 모눈종이로 보여주지.” 같은 모양이라도 더 크게 만들면 섬세한 표현이 가능해요. 크기를 키우는 건 사용하는 브릭의 개수를 늘리는 것과 같아요. 브릭의 크기를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원에 가까운 모양을 ...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격자는 모눈종이의 정사각형입니다. 2차원인 모눈종이의 위에서는 수직 또는 수평 이동의 조합을 통해 어떤 지점으로도 갈 수 있지요. 그럼 2차원 이상에서의 격자라면 어떨까요?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가는 경로의 가짓수가 더 많아져 효율적인 경로를 찾기 어려워지죠 ...
검출하기 위해 사용했던 실리콘 검출기에는 작은 센서인 ‘픽셀’들이 모눈종이처럼 붙어 있어요. 가로와 세로가 약 100μm로 매우 작은 픽셀은 입자가 지나가면 신호를 보내요. 이 신호 정보로 입자들이 검출기를 지나며 마주친 픽셀들을 모으면 각 입자들의 경로를 알아낼 수 있지요. 그 경로를 ...
그리고 한 변의 길이가 8m인 정사각형과 가로 6.5m, 세로 10m인 직사각형을 모눈종이에 그리고 그 위에 반지름이 1m인 원을 서로 접하게 그린 뒤 그 개수를 셌습니다.그 결과 정사각형 교실에서는 원을 정육각형 배치로 했을 때 14개로 가장 많았지만, 직사각형 교실에서는 정사각형 배치가 15개로 ...
‘음악’ 카드, 코딩의 끝을 알리는 ‘끝’ 카드를 차례로 접촉해 ‘학교 종이 땡땡땡’을 연주하는 데 성공했어요. 이런 코딩 카드 외에 엔트리와 ... 6개를 먼저 넘어뜨리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어요. 지니봇을 ‘모눈’ 카드에 접촉하면 지니봇이 검정색 선을 따라 한 칸씩 움직이게 할 수 ...
지역을 뜻한다. 이후 모든 학생의 모눈종이를 이어붙였다. 그러면 학생들은 색칠을 몇 개 안 했을 때는 모눈종이를 몇 장 이어 붙이다 보면 중간에 끊겨 버리지만, 어느 정도 색칠을 많이 하면 교실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도 끊기지 않고 산불이 이어지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침투이론에 대한 ...
푸딩은 몇 개일까요?’라는 식이죠. 그래서 분수, 소수 등의 유리수도 ‘모눈종이 9칸 중에서 2칸을 색칠한 숫자’, ‘막대기를 7등분하고 3칸을 칠한 숫자’로 표현합니다. 실제 의미의 ‘유리수’가 아닌 자연수를 도구로 실험해서 만들어낸 수가 되는 거지요. 반면 중학교 수학은 본격적으로 수를 ...